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경주 시내 주요 교차로와 도로에 차량 진입 통제와 우회를 알리는 안내판 설치가 한창인 가운데 안내판에 정확한 통제 일시가 없어서 운전자의 혼란을 초래한다는 지적이다. 21일 경주시 천북면 물천리에서 보문 관광단지 방향 교차로에서 안내판을 보고 진입을 머뭇거리거나 우회하는 차량이 자주 목격됐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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