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APEC 정상회의 만찬장인 경주 라한 셀렉트에 배치된 식약처 식중독 신속 검사 차량에서 연구사가 식중독균 검사 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식약처는 보문 관광단지 주요 숙소에 신속 검사 차량 7대를 배치해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 없는 APEC 정상회의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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