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APEC 정상회의가 개최된 경주 화백 컨벤션 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시진핑 중국 주석이 사용했던 VIP 대기실을 구경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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