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24일 최근 환율과 물가 상승 등을 두고 “고환율·고물가로 국민이 겪는 고통은 결국 정부의 무능에서 나오는 무능세(稅)”라고 밝혔습니다.
강준혁 기자
kang8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영상뉴스 기사리스트
李대통령 “지역통합, 될 듯하다 안 돼…정치적 이해충돌 탓”
장동혁 “대통령, 전범 운운 겁박…‘내란 몰이에’ 민생 파탄”
‘영장 기각’ 秋 “법원에 감사…野 탄압 중단하고 민생 집중하라”
이재명 대통령 “남북연락채널 복구 제안…흡수·억압 방식 통일 안돼”
吳 “민주당 하명 특검의 ‘오세훈 죽이기’…무죄 예정된 기소”
‘패스트트랙 충돌’ 나경원 등 8명 항소…검찰은 항소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