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큰별샘 최태성 강사 강연회

‘경주의 재발견, 부자로 사는 법’ 주제로 열띤 강연 펼쳐

경북매일신문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후원한 역사 강사 최태성 강연회가 13일 오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경주의 재발견, 부자로 사는 법’을 주제로 열렸다. 최태성 강사와 내빈, 참석자들 전체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최태성 강사가 강의 시작 두 시간 전부터 참석자들에게 사인을 해주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최윤채 경북매일신문 사장이 인사말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환영사하고 있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이 축사하고 있다.

최태성 강사와 내빈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매일신문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후원한 역사 강사 최태성 강연회가 13일 오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경주의 재발견, 부자로 사는 법’을 주제로 열렸다. 최태성 강사가 특유의 열정과 익살이 넘치는 강연을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