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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부활 30주년·자치분권위 출범 3주년 기념-전국순회 대토론회-

올해는 지난 1991년 우여곡절 끝에 지방자치가 부활된 지 꼭 30주년이 되는 해이며, 지난해 전부 개정이 이뤄진 지방자치법과 자치경찰제의 본격시행을 앞두고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이에 문재인 정부 출범 3주년을 맞는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는 새로운 자치분권법제가 주민의 공감과 지지 아래 한층 내실 있고 선진화된 지방자치 2·0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그 성과를 공유하고 과제와 비전을 모색하는 전국 순회대토론회를 기획 했습니다.이번 대토론회는 시·도 권역별로 중앙 및 지방정부 고위 정책당국자와 자치분권단체 대표, 학계, 언론계 등의 핵심인사들이 참여해 ‘4할 자치’로 가기 위한 실효적인 공론의 장이 펼쳐질 것입니다. 행사는 코로나 시기임을 감안, 초청인사 중심으로 갖게 되며, 각 지역 회원사 지면과 웹 및 모바일 SNS 등을 통해 실시간 중계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주제 : 자치분권 2·0시대 어떻게 맞을 것인가?■ 일시 : 2021년 3월25일 14:00(서울)~2021년 6월까지■ 장소 :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기타 지역은 시·도청 소재지)■ 서울 대토론회 프로그램■ 기조발제Ⅰ: 김순은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장 ‘자치분권관련법제의 성과와 의미’■ 발 제 Ⅱ : 박기관한국지방자치학회장·상지대교수 ‘자치분권시대 지역의 대응과 과제’■ 지정 토론: 좌장 소순창대통령소속 정책기획위원회 분권발전위원장(건국대 교수)△ 김우영서울시정무부시장(전 청와대지방자치비서관)△ 홍성열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자치분권특위위원장 (증평군수)△ 조진상전국지방분권협의회 공동대표(동신대 교수)△ 박성호행정안전부 자치분권실장△ 원숙연이화여대 교수(차기 한국행정학회장)※ 행사문의처 : 자치분권위원회 기획단(02-2100-2249),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사무국(033-260-9009)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 경북매일신문사

2021-03-14

경북매일이 확 바뀝니다 새해부터 지면 새 단장

`1면 지면안내-새 연재물 여행스케치 신설`삶의 향기`·`세상이야기` 고정칼럼 마련 경북매일이 2012년 새해를 맞아 새롭게 지면을 개편, 보다 친숙한 모습으로 독자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독자 여러분께 신문 읽는 재미를 드리는데 중점을 두고 독자 편의 위주로 지면을 구성하겠습니다.먼저 독자 여러분들이 더 읽기 편하게 편집을 바꿉니다. 기사의 분량을 줄이고 대신 사진의 크기를 늘려 읽기 편하게 편집합니다.1면에는 그날의 주요 지면을 소개하고 그날의 중요 뉴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한국화가 이철진씨가 전국의 명소와 풍물들을 직접 찾아 현장 스케치와 함께 소개하는`이철진의 여행스케치`를 매주 월요일 게재하고 국제면을 신설해 독자 여러분의 세상 보는 안목을 넓혀 줄 것입니다.갈수록 늘고 있는 경제기사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경제 이슈나 트렌드를 심층 분석, 소개하는 기사를 늘리고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테크 방법도 안내합니다.문화면도 섹션 요일에 변화를 주고 갈수록 생활과 밀접해지는 날씨 기사는 포맷부터 일목요연하게 꾸몄습니다. 일일운세를 오피니언 면으로 옮겨 읽는 재미를 더했고 방송·연예면의 기사를 그만큼 늘립니다.한편 몇 개의 고정칼럼을 신설하고 일부는 요일을 바꿉니다. 매주 월요일에는 이경우 편집국장의 페리스코프와 배한동 경북대교수의 시론을, 수요일에는 김살로메 소설가의`삶의향기`를 선보입니다. 또 목요일에는 권선희 시인의`세상이야기`를 선보이며 금요일에는 김종배 구미상공회의소 국장의`경제칼럼`과 효웅 조계종 보경사 주지스님 등 성직자들의`종교단상`으로 개편합니다. 손진대 영문학 박사의 교육관련 칼럼도 여러분의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독자 여러분들께 보다 알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12-01-02

`업그레이드` 경북매일신문 7일부터 독자와 만납니다

`작지만 강한 신문` 경북매일신문이 가을을 맞아 7일자부터 지면을 새롭게 꾸밉니다. 이번 지면 개편을 통해 대구·경북지역의 각종 현안을 집중적으로 탐색하고 심층분석하는 현장성 기사를 강화해 `지역신문다운 지역신문`으로서의 역할에 좀 더 충실하겠습니다. 아울러 한동대 김윤규 교수의 칼럼 `팔면경`를 신설해 부드러우면서도 시대를 뛰어넘는 전망과 세계를 아우르는 사회 비판의식을 담아 독자들의 더 넓은 세상 읽기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지역민들의 삶의 현장을 찾아 진솔하고 상큼한 이야기를 더 발굴하여 신문을 읽는 재미와 보는 즐거움을 배가시켜 드리겠습니다. 경북매일신문은 지면 개편으로 독자와 더욱 가까이서 호흡하는 신문이 될 것을 다짐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관심을 바랍니다. 대구·경북지역 현안 집중 탐색 대경권 각종 현안과 이슈를 진단하고 그 대안을 찾아내 지역 발전의 성공 전략 모색과 신성장 동력 발굴에 앞장서겠습니다. 게재 면과 요일이 일부 바뀌었습니다 지면 개편으로 `날씨` 5면, `경북Ⅰ·경북Ⅱ` 8~9면, `사람들` 10~11면`, `경제Ⅰ·경제Ⅱ` 12~13면, `스포츠` 14면,`특집` 15면, `방송·연예` 16면. `문화` 17면 등으로 옮겨 배치했습니다. 특집면 요일별로 섹션화 월요일은 대구·경북지역 출향인을 찾아 근황과 지역민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하는 `만나고 싶었습니다`. 화·목요일은 `건강 365일`, 수요일은 `NIE·교육`, 금요일에는 `이용선기자의 문화재 탐방`과 `신문화인`이 격주로 게재됩니다.

2009-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