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매일신문(대표 최윤채)과 (재)이찬 경북직업전문학교(이사장 최수명)가 공동으로 ‘경북 모바일 유튜브 아카데미’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제1기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경북 모바일 유튜브 아카데미는 날로 영역이 확대되는 소셜 미디어를 시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며 8개 프로그램, 16시간 강의로 구성됩니다.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영상 촬영 ,편집 등 유튜브 제작을 핵심으로 하기에 교육 수료 후 누구나 1인 뉴미디어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수강 신청은 경북매일신문(054-289-5000) 및 (재)이찬 경북직업전문학교 교육상담전화(054-272-2828)와 홈페이지(www.kb.co.kr)를 통해 선착순 접수합니다.1. 개강 : 4월 5일(월) 오후 7시2. 수강일시 : 매주 월요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3. 강의주제- 휴대폰을 이용하여 촬영 및 편집 기법 강좌- 자막 넣기, BGM 삽입 등 제작기법 강좌- 영상물을 SNS를 통해 공유하는 기법 강좌- 유튜브 채널 개설 및 방송 강좌4. 수강료 : 16만원5. 교육장소 : (재)이찬 경북직업전문학교 미디어 강의실6. 과정 수료 수강생들은 향후 ‘유튜브 시민 기자단’으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2021-03-18
올해는 지난 1991년 우여곡절 끝에 지방자치가 부활된 지 꼭 30주년이 되는 해이며, 지난해 전부 개정이 이뤄진 지방자치법과 자치경찰제의 본격시행을 앞두고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이에 문재인 정부 출범 3주년을 맞는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는 새로운 자치분권법제가 주민의 공감과 지지 아래 한층 내실 있고 선진화된 지방자치 2·0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그 성과를 공유하고 과제와 비전을 모색하는 전국 순회대토론회를 기획 했습니다.이번 대토론회는 시·도 권역별로 중앙 및 지방정부 고위 정책당국자와 자치분권단체 대표, 학계, 언론계 등의 핵심인사들이 참여해 ‘4할 자치’로 가기 위한 실효적인 공론의 장이 펼쳐질 것입니다. 행사는 코로나 시기임을 감안, 초청인사 중심으로 갖게 되며, 각 지역 회원사 지면과 웹 및 모바일 SNS 등을 통해 실시간 중계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주제 : 자치분권 2·0시대 어떻게 맞을 것인가?■ 일시 : 2021년 3월25일 14:00(서울)~2021년 6월까지■ 장소 :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기타 지역은 시·도청 소재지)■ 서울 대토론회 프로그램■ 기조발제Ⅰ: 김순은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장 ‘자치분권관련법제의 성과와 의미’■ 발 제 Ⅱ : 박기관한국지방자치학회장·상지대교수 ‘자치분권시대 지역의 대응과 과제’■ 지정 토론: 좌장 소순창대통령소속 정책기획위원회 분권발전위원장(건국대 교수)△ 김우영서울시정무부시장(전 청와대지방자치비서관)△ 홍성열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자치분권특위위원장 (증평군수)△ 조진상전국지방분권협의회 공동대표(동신대 교수)△ 박성호행정안전부 자치분권실장△ 원숙연이화여대 교수(차기 한국행정학회장)※ 행사문의처 : 자치분권위원회 기획단(02-2100-2249),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사무국(033-260-9009)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 경북매일신문사
2021-03-14
빠르고 정확한 뉴스콘텐츠를 제공하는 경북 대표 일간지 경북매일신문이 미디어의 새 시대를 열어갈 열정 넘치는 당신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모집 개요 ■제출 서류(공통) : 이력서, 자기소개서, 경력증명서, 최종학력증명서 ■접수 기간: 2021년 1월 4일(월)~1월 8일(금) 오후 6시까지 ■접수 방법: 이메일로만 접수합니다. 이메일 주소: hjw@kbmaeil.com ■기타사항· 2차 전형은 1차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합니다.· 상기 채용 일정은 당사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결격 사유 발생 또는 서류 허위 작성(증빙 서류 위변조 포함) 등은 합격이 취소됩니다.· 문의: 경영지원팀 054-289-5012 경북매일신문
2021-01-03
경북매일신문사는 한국신문협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2020 수해 피해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합니다.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부산, 경북 영덕·울진, 대전, 충북 청주 등 전국 곳곳에 소중한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재민과 피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립니다.※성금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계좌로 직접 송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문사는 성금을 접수하지 않습니다)▷모금기간 : 사고게재일 ∼ 8월 31일▷계좌번호 : △농협 106906-64-003747 △국민은행 054990-72-003752 △기업은행001-000375-93-285 △신한은행 5620-28-88597633 △우리은행 001-098482-18-953 △하나은행 061-04-00051-686 #예금주: 재해구호협회▷인터넷 기부 : 희망브리지 홈페이지(www.relief.or.kr)▷휴대폰 문자 기부 : #0095(1건당 2천원)▷ARS 기부 : 060-701-1004(한 통화 3천원)▷성금 모금 안내 : 1544-9595
2020-08-04
경북매일이 7월부터 독자마당 코너를 개설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일상 속 소소한 경험담이나 재미있는 이야기, 나만의 레시피, 지역의 숨은 명소, 지역의 과거와 현재, 지역의 풍경과 사람, 반려동물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의 글과 사진을 매주 화요일 신문에 게재하오니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참여를 원하시면 최대 5매(200자 원고지) 이내 분량의 글과 관련 사진(JPG파일)을 이메일(kbm24@kbmaeil.com)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선정되신 분에겐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북매일신문 편집국 독자마당 담당자(054-289-5002)에게 문의하시면 됩니다.
2020-06-30
경북매일신문이 2020년도 제16기 독자권익위원회를 발족합니다.16기 독자권익위원회는 학계를 비롯해 공직·경제·교육·문화·예술·여성·언론계 등지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원로·중진 인사 9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독자권익위원들은 본지의 보도에 대해 독자의 입장에서 비평과 제언을 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개진하게 됩니다. 경북매일신문은 독자권익위원들의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지면에 반영될 수 있도록 피드백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한발 더 다가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해로 창간 30돌을 맞은 경북매일신문은 그동안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독자를 위하는 신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북매일신문 제16기 독자권익위원 명단 △김민규(포항예술고 교장) △노정구(포항대 부총장) △류영재(포항예총 회장) △박춘순(전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장) △서진국(전 포항시북구청장) △윤영란(전 포항시남구청장) △이상준(향토사학자) △이정훈(전 언론인) △장규열(한동대 교수)
2020-03-29
`1면 지면안내-새 연재물 여행스케치 신설`삶의 향기`·`세상이야기` 고정칼럼 마련 경북매일이 2012년 새해를 맞아 새롭게 지면을 개편, 보다 친숙한 모습으로 독자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독자 여러분께 신문 읽는 재미를 드리는데 중점을 두고 독자 편의 위주로 지면을 구성하겠습니다.먼저 독자 여러분들이 더 읽기 편하게 편집을 바꿉니다. 기사의 분량을 줄이고 대신 사진의 크기를 늘려 읽기 편하게 편집합니다.1면에는 그날의 주요 지면을 소개하고 그날의 중요 뉴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한국화가 이철진씨가 전국의 명소와 풍물들을 직접 찾아 현장 스케치와 함께 소개하는`이철진의 여행스케치`를 매주 월요일 게재하고 국제면을 신설해 독자 여러분의 세상 보는 안목을 넓혀 줄 것입니다.갈수록 늘고 있는 경제기사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경제 이슈나 트렌드를 심층 분석, 소개하는 기사를 늘리고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테크 방법도 안내합니다.문화면도 섹션 요일에 변화를 주고 갈수록 생활과 밀접해지는 날씨 기사는 포맷부터 일목요연하게 꾸몄습니다. 일일운세를 오피니언 면으로 옮겨 읽는 재미를 더했고 방송·연예면의 기사를 그만큼 늘립니다.한편 몇 개의 고정칼럼을 신설하고 일부는 요일을 바꿉니다. 매주 월요일에는 이경우 편집국장의 페리스코프와 배한동 경북대교수의 시론을, 수요일에는 김살로메 소설가의`삶의향기`를 선보입니다. 또 목요일에는 권선희 시인의`세상이야기`를 선보이며 금요일에는 김종배 구미상공회의소 국장의`경제칼럼`과 효웅 조계종 보경사 주지스님 등 성직자들의`종교단상`으로 개편합니다. 손진대 영문학 박사의 교육관련 칼럼도 여러분의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독자 여러분들께 보다 알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12-01-02
`작지만 강한 신문` 경북매일신문이 가을을 맞아 7일자부터 지면을 새롭게 꾸밉니다. 이번 지면 개편을 통해 대구·경북지역의 각종 현안을 집중적으로 탐색하고 심층분석하는 현장성 기사를 강화해 `지역신문다운 지역신문`으로서의 역할에 좀 더 충실하겠습니다. 아울러 한동대 김윤규 교수의 칼럼 `팔면경`를 신설해 부드러우면서도 시대를 뛰어넘는 전망과 세계를 아우르는 사회 비판의식을 담아 독자들의 더 넓은 세상 읽기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지역민들의 삶의 현장을 찾아 진솔하고 상큼한 이야기를 더 발굴하여 신문을 읽는 재미와 보는 즐거움을 배가시켜 드리겠습니다. 경북매일신문은 지면 개편으로 독자와 더욱 가까이서 호흡하는 신문이 될 것을 다짐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관심을 바랍니다. 대구·경북지역 현안 집중 탐색 대경권 각종 현안과 이슈를 진단하고 그 대안을 찾아내 지역 발전의 성공 전략 모색과 신성장 동력 발굴에 앞장서겠습니다. 게재 면과 요일이 일부 바뀌었습니다 지면 개편으로 `날씨` 5면, `경북Ⅰ·경북Ⅱ` 8~9면, `사람들` 10~11면`, `경제Ⅰ·경제Ⅱ` 12~13면, `스포츠` 14면,`특집` 15면, `방송·연예` 16면. `문화` 17면 등으로 옮겨 배치했습니다. 특집면 요일별로 섹션화 월요일은 대구·경북지역 출향인을 찾아 근황과 지역민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하는 `만나고 싶었습니다`. 화·목요일은 `건강 365일`, 수요일은 `NIE·교육`, 금요일에는 `이용선기자의 문화재 탐방`과 `신문화인`이 격주로 게재됩니다.
2009-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