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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고용률 1위는 울릉군, 10년째 탑 유지
2024.02.21
이준석계-이낙연계 '총선지휘권' 충돌… 개혁신당 내홍 확전기로
2024.02.20
국민의힘 44.3%, 민주당 37.2%… 여론조사 與가 앞서
2024.02.19
‘포항의 딸’ 전유진 '현역가왕'... 지역 잔치 분위기
2024.02.16
한동훈 "이재명 측근 꽂으려 사람 제쳐…민주당 대장동식 공천"
2024.02.15
전 포항북협 관계자 "김정재 의원 가명으로 사무국장과 분명히 골프쳤다"
2024.02.14
'백현동 로비스트' 김인섭 징역 5년 실형, 이재명 재판 영향은
2024.02.14
조국 "방법없다면 신당 창당"… 文 "민주당서 어렵다면 불가피성 이해"
2024.02.13
제3지대, '빅텐트' 합당 합의… 이낙연·이준석 공동대표
2024.02.09
한동훈 '대권도전' 질문에 "총선 이후 제 인생 꼬이지 않겠나"
2024.02.08
'사격황제' 진종오 "체육계 후배들 위해 출마 결심"
2024.02.07
울릉독도 해상 어선 대형 화재 진화 중, 선원 9명 전원 구조
2024.02.06
박근혜 전 대통령 "서로 보듬으며 더 나은 한국 만들길"
2024.02.05
민주당 탈당파 '새로운미래' 창당… 이원욱·조응천은 이탈
2024.02.05
'서울편입 추진' 구리 찾은 한동훈 "여기서 선택받고 지지받고 싶다"
2024.02.02
문경 공장 화재로 구조대원 2명 순직
2024.02.01
한동훈 "이재명 때문에 못 정하는 선거제…민주당 정신차려야"
2024.01.30
유승민, 與 잔류·불출마… "오랜 시간 인내했고, 앞으로도"
2024.01.29
윤 대통령, 이르면 이달 김여사 '명품 가방' 논란 직접 설명
2024.01.25
한동훈 "대통령에 깊은 존중·신뢰… 지금보다 더 최선 다할 것"
2024.01.24
포항 앞바다서 5.8ｍ 밍크고래 혼획
2024.01.23
한동훈 "사퇴 요구 거절… 제 임기는 총선 이후까지 이어져"
2024.01.22
경북 칠곡군 왜관읍 플라스틱 공장서 화재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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