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포항시에 따르면 동해남부선 복선 건설 기공식이 23일 오후 북구 흥해읍 이인리 철도 건설 현장에서 포항시와 한국철도시설관리공단 관계자와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오는 2012년 완공 예정이며 1조8천500억원이 투입되는 이 공사의 노반 건설은 남광토건과 경남기업 등이 시공한다.
/임재현기자 imj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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