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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거물들, 주말 경주에 집결

관리자 기자
등록일 2009-04-20 19:11 게재일 200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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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재선거가 본격화된 첫 주말 한나라당을 비롯 자유선진당 거물들이 경주에 대거 몰려와 자당 후보 유세지원을 했다.

한나라당의 경우 정몽준 최고위원과 이윤성 부의장, 정의화 의원들이 경주시 용강동 사거리와 황성동 현대아파트, 현곡면 삼성아파트 등 인구밀집지역에서 정종복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도 19일 안강읍 장터와 경주 술과 떡잔치 2009 행사장에서 기호 3번 이채관 후보 지원유세를 했다.

이날, 이 총재의 지원유세에는 이재선 의원, 박선영 대변인, 임영호 비서실장, 김용구 의원 등 당직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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