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경우 정몽준 최고위원과 이윤성 부의장, 정의화 의원들이 경주시 용강동 사거리와 황성동 현대아파트, 현곡면 삼성아파트 등 인구밀집지역에서 정종복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도 19일 안강읍 장터와 경주 술과 떡잔치 2009 행사장에서 기호 3번 이채관 후보 지원유세를 했다.
이날, 이 총재의 지원유세에는 이재선 의원, 박선영 대변인, 임영호 비서실장, 김용구 의원 등 당직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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