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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마르지 않는 눈물

연합뉴스
등록일 2009-04-20 20:27 게재일 200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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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서울 수유리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찾은 김병지(96) 할머니가 아들 최동섭 씨의 묘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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