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열린 시미즈 S펄스와 홈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려 팀의 3-0 승리를 이끈 이근호는 20일 주빌로 이와타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뷰에서 “경기는 이겼지만 첫 승리인 만큼 항상 앞을 보고 나가겠다. 만족하지 않고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두 골을 넣은 상황에 대해서는 “선제골은 처음에 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자 집중을 했다”면서 “두 번째 골은 타이밍이 매우 좋았고 마에다 료이치의 패스도 훌륭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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