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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그리기 빚기대회, 경주초 조예은양 으뜸상

윤종현기자
등록일 2009-06-04 20:16 게재일 200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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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이 주최한 ‘제25회 우리 문화재 그리기 빚기 대회’에서 석조미륵삼존불상<사진>을 그린 조예은(경주초 6년) 어린이가 으뜸상에 당선됐다.


지난달 18일 열린 이 대회에는 경주와 포항, 울산 지역의 초등학생 698명이 참가해 101명의 어린이가 입상했다.


으뜸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 조예은(경주초교 6학년) 어린이를 비롯 ‘사람모양토우’를 빚은 김가을(용강초교 5학년) 어린이 등 6명이 버금상(국립중앙박물관장상 등)을 받았다.


/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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