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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 연안 오염실태 등 도정질문

김성용기자
등록일 2009-06-22 19:08 게재일 200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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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제 234회 정례회가 22일부터 내달 3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이번 정례회는 도정질문, 경북도 및 교육청 소관 2008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의원발의 등 각종 민생관련 조례안을 심사한다.

12일 정례회 첫날 제1차 본회의를 열어 김관용 경북지사와 이영우 경북교육감과 집행부 간부 공무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 및 도교육청으로부터 업무를 받는다.

이날 △고우현 경북도의원은 문경 세계군인올림픽 유치 △이상용 도의원은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 △김대호 의원은 교육국제화특구 지정과 관련된 현안 △전찬걸 의원은 영일만 연안 오염 실태에 대해 도정질문을 한다.

도정질문은 23일까지 열린다.

/김성용기자 kimsy@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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