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77년 순경공채로 경찰에 입문, 대구서부서 형사과장, 대구지방경찰청 기획예산계장, 대구 중부서 경무과장 등을 역임했다.
순경으로 출발해 시험으로 40대에 경정에 오를 만큼 열심히 노력하는 경찰관으로 온화한 인상과 차분한 성격을 가진 외유내강형이란 인물평을 받고 있다.
가족은 부인 차정배씨와 1남1녀를 두고 있다.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김두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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