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우회의 내 고향 쌀 팔아주기는 국민의 인스탄드 식품 증가로 쌀 소비가 감소해 농민들의 걱정을 다소나마 덜어 주기 위해 실시했다.
/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스타기업 5개 업체 선정
농촌일손돕기 `사랑의 땀방울`
고교 기숙사서 볼거리 집단 발병
지자체들 청렴문화 조성 나섰다
고령군-새마을회 `뉴 새마을가꾸기 사업` 업무협약
같은 이름 `面`(면)끼리 친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