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명승지 선정위는 대학교수, 사진작가, 문화분야 전문가, 주민대표 등 외부인사 10명과 군의원,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됐다.
추천 명승지는 성주 8경인 가야산국립공원, 성 밖 숲, 세종대 왕자 태실, 회연 서원과 뜀땀암 등 경관과 문화유적이 보존된 지역 대표명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남보수기자
남부권 기사리스트
의성군 단촌초, 지구사랑-플러깅 챌린저
'2025 경북농식품대전, 고령군 우수 농식품 선보여'
성주군, 7월부터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승차사업 추진
영천시,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상 수상
의성교육지원청, 2025년 수석교사 수업나눔 콘서트 성료
의성군, 외국어 UI 지원 무인민원발급기 3대 신규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