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문학기행은 이문열 작가와 문인 6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두들마을 광산문학연구소와 조지훈 시인의 고향인 주실마을 지훈문학관에서 문학강좌, 시낭송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이문열의 소설 `젊은날의 초상`,`그해 겨울`의 배경인 창수령을 찾아 문향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장유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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