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프 페스티벌(베스트 프렌드 축제)은 기독교 신자가 아닌 청소년들과 기독교 생활을 하다 낙심해 교회 나오지 않는 포항지역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을 위해 열린다.
베프 페스티벌은 이 교회 고등부 찬양팀의 찬양에 이어 김준태 목사 인사, IWT코리아 공연, 권오희 전도사 광고, 부서별 모임, 선물추첨, 친교의 시간 순으로 이어진다.
IWT(Impact World Tour, 임팩트 월드 투어)코리아의 40명여명은 스킷드라마, 워십댄스, 파워밴드, 난타, 무술, 코미디, 간증, 찬양 등을 선보인다. 이들은 서울, 부산 등 전국에서 CCM 가수, 배우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윤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