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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현대경주 `기쁨 두배 일요일 패키지` 선봬

윤희정기자
등록일 2011-06-07 20:38 게재일 2011-06-0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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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아쉬움이 가득한 휴일의 마지막 일요일. 보다 여유있게 보낼 수는 없을까.

호텔현대(경주)는 일요일의 여유로움을 만끽하면서도 알차게 보내고 싶은 고객을 위해`기쁨두배·여유로운 일요일 패키지`를 선보인다.

늦잠을 자고 싶게 하는 편안한 힐사이드 디럭스 트윈 룸(Hillside Deluxe Twin Room), 다양한 메뉴의 조식뷔페(2인), 색다른 신라시대 여행을 할 수 있는 경주 테디베어 박물관 입장권(2매), 신라 밀레니엄 파크 입장권(2매)이 포함된 구성은 휴일을 보내는 즐거움을 두 배로 만들어 줄 것 이다.

이번 패키지는 12일, 19일, 26일(6월5일 제외) 일요일에 이용 가능하며 요금은 13만 원이다. (세금과 봉사료 제외)

이밖에도 울산 현대 호랑이 축구단 홈경기 관람권(2매)를 제공하는 혜택이 포함돼 있으니 놓치지 말자. 식당가 10%(조식 및 커피, 음료, 금?토 공휴일 전일 뷔페식당 제외), 베이커리 20%, 세탁서비스 30% 할인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호텔 홈페이지(www.hyundaihotel.com) 또는 전화로(054-779-7200~2) 문의하면 된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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