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도행전은 고만호(여수 은파교회) 목사, 조영진(서울 본교회) 목사, 이관형(대구 내일교회) 목사 등 3명의 목사가 5차례의 집회를 인도한다.
고만호 목사는 13일 오후 7시30분 집회(성령으로 진행하는 교회), 14일 오전 5시 집회(이 불이 붙었으면)를 인도하고 조영진 목사는 14일 오후 7시30분 집회(성령과 기적), 15일 오전 5시 집회(성령과 치유)에서 말씀을 전한다.
이관형 목사는 15일 오후 7시30분 `결코 무너지지 않은 삶`이란 제목으로 신사도행전 집회를 마무리한다.
고만호 목사는 대한예수교 장로회(통합) 총회 세계선교부장, 페루선교회장, 전남cbs이사장을 맡고 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