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아사히, 기린, KGB 레몬, 크롬바커, 산미구엘, 코로나, 벡스 다크, 밀러, 칭다오, 호가든, 하이네켄, 하이트, 카스, 오비라거 등 총 11개국을 대표하는 맥주들이 준비돼 있다. 세계 맥주 중 5병과 모둠 소시지 또는 닭날개 구이가 포함된 세트 메뉴도 준비돼 있으며 가격은 6만5천원(봉사료 및 세금 별도)이다.
보문 호수의 멋진 야경이 내려다 보이는 스타즈에서 시원한 세계 맥주와 함께 더위를 식혀 보는 것은 어떨까?
문의 (054) 740-1717.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