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대학은 최근 경북 영천 중앙병원을 인수해 의료법인 `참좋은 인연`을 설립하고 병원이름을 `영천 참좋은 병원`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영천 참좋은 병원은 30일 병원과 법당 개원식을 봉행한 뒤 다음달 4일부터 치매와 중풍, 뇌졸중 환자 등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윤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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