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예비후보는 지역의 일자리창출과 관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난달 31일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을 방문해 2030 청년창업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참여하는 앱 개발자들과 면담을 가졌고 1일 남구시니어클럽, 2일 대구사회연구소를 잇따라 방문해 노인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일자리 관련한 현장의 이야기를 들었다.
그는 “외국계 기업이 독식하고 있는 전문기술서비스산업의 보호대책과 대형마트의 영업시간 및 근로자 근무시간 규제를 통한 일자리창출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곤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