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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현장 레이더 - 오태동 예비후보 응급의료법 개정 촉구

이곤영기자
등록일 2012-02-14 21:48 게재일 2012-02-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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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동 새누리당 대구 동구갑 예비후보가 13일 “2010년 영아사망사건을 시작으로 2011년 40대 여성의 뇌출혈 사건까지 지역에서 발생하면서 응급의료에 대한 문제점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응급의료법에 대한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오 예비후보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응급환자의 보호, 응급의료기관 등의 지원 및 전문화된 응급의료센터의 추가 설치·운영을 시작으로 응급의료종사자의 양성, 응급이송수단의 확보 등 응급의료를 제공하기 위한 시책을 적극 마련해야 하나의 생명이라도 더 살릴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곤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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