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소식에는 장영철 전 노동부장관과 장영복 후원회장, 나채홍 순심총연합동창회장, 전·이창우 성주군수, 도·군의원, 자원봉사자, 주민 등 1천800여명이 참석하며 세를 과시했다.
지난 9일 새누리당에 공천을 신청한 석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바꿀 수 있다”며 “대란대치(大亂代置)의 생각으로 국가와 지역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소통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성주/손창익기자
정치 기사리스트
이준석 “오세훈과는 거의 한 팀”⋯제한적 연대 가능성 언급
원전 인근 인구감소지역에 직접 지원···임미애 의원 ‘지방재정법’ 개정안 발의
김민석 국무총리 “초격자 K-APEC” 준비 박차
李정부 조직개편방안 7일 확정, 검찰청→공소청·중수청 수순 밟나
경북교육청 외국 국적 유아도 5세 무상교육 지원
장동혁 대표-李 대통령 단독회동 테이블에 올라올 사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