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원자력공학과를 졸업한 신임 이 본부장은 지난 77년 한전에 입사해 월성본부 시운전부장, 설비개선실장, 제1발전소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이 본부장은 “원전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발전소를 운영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월성원자력본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
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여성장애인에 생활비· 육아용품 지원
김남희 백산헤리티지 대표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정신건강 고위험군 법률 지원 연계 ‘손잡고 행복으 LAW’
청도교육지원청 제34대 오홍현 교육장
청도군, 공직자 부패 방지 청렴 교육 시행
경산교육지원청 제42대 정수권 교육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