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힐튼 내달 25일까지
풀사이드 라이브 카페는 오는 8월25일까지 매일 오후 7시에서 밤 10시30분까지 진행된다. LA갈비, 돼지고기 훈제바비큐, 힐튼모둠 소시지구이 등 다양한 즉석 숯불 그릴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매주 금요일, 토요일에는 생맥주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바비큐 뷔페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와함께 양식당 다빈치는 28일부터 8월19일까지 특별한 가격의 점심 메뉴를 마련했다.
소이 소스의 버섯을 곁들인 쇠고기 스파게티, 마늘과 화이트 와인 소스의 가리비 카펠리니, 모짜렐라 치즈를 곁들인 스파이시 토마토 소스의 구운 펜네, 파머산 치즈와 올리브 오일 소스의 바질 포테이토 요리를 각각 2만원에 즐길 수 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