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잘츠부르크대교구
2대리구 청년담당 권대진 신부와 3대리구 청년담당 이도엽 신부 그리고 대리구 청년협의회, 청년 제단체봉사자, 교구 청년사목부, 대학생연합회로 구성된 38명의 청년들은 지난달 25일부터 2일까지 대구대교구와 자매 결연을 맺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를 다녀왔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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