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음악회는 불교를 비롯한 대구지역 6개 종교계가 참여하고 있는 대구종교인평화회의 창립 20주년을 맞아 종교간 대화와 화합을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음악회에서는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의 가릉빈가 합창단과 천주교 대구대교구 뿌에리깐또레스 합창단 등 각 종교계를 대표하는 4개 합창단이 참가, 화합의 한마당 축제가 됐다.
/윤희정기자
문화 기사리스트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양성평등활동 지원사업’ 업무약정식
포항문화재단 ‘아라 Beginning’ 마지막 전시
인상파 거장의 명화 ‘레플리카’로 만나다
2025 경북 어린이 백일장 및 사생대회 입상자 명단
2025 경북 어린이 백일장 및 사생대회 입상자 명단 (2)
포항 환호공원 모인 어린이들, 순수하고 창의적 작품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