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최영성<사진> 한전 경주지사장은 대구 출신으로 지난 86년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한전에 입사한 이래 감사실 종합감사 1팀장,전력연구원 연구지원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그는 “변화와 혁신을 통한 고객서비스 수준 향상은 물론 사회봉사 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
윤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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