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는 17일 오후 7시30분 소망교회에서 성시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한다.
특별기도에서 목회자와 장로들은 북한 3차 핵실험 강행에 따른 불안한 한반도 정세의 안정과 십자가 복음을 통한 평화적인 남북통일을 간구한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윤희정기자
다른기사 보기
문화 기사리스트
대구의 젊은 성악가, 독일 카를스루에 국립극장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치며 세계 무대에 서다!
“점은 舍利와도 같은 정신의 결정체”
포항시립미술관, 31일 ‘뮤지엄&뮤직’ 개최
포항문화재단, 내달 14~15일 ‘한여름 밤의 꿈’ 공연
사회적 기준에 밀려난 목소리 예술로 소환
‘동궁과 월지’ 200대 규모 주차장 신설 등 APEC 준비 ‘이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