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처마 물받이와 화장실 출입문 교체를 위한 자재 운반과 도배 등 집안 구석구석 보수를 위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유병원 지사장은 “다솜둥지복지재단과 함께 농어촌 집 고쳐주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농어촌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에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손창익기자
sohn6770@kbmaeil.com
손창익기자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경산시, 종이 없는 회의로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의성군, 특이민원 대응 위한 모의훈련
의성군 공식 SNS, 콘텐츠 맛집 인증
의성 구천면, ‘청산愛 뚜벅이길’ 환경 정비
의성군새마을회, ‘비료포대 모으기’ 행사 개최
의성군 입주기업 엘엠케이, 중국 국제공급망 촉진박람회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