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마음을 자연과 함께 치료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현대인에게 새로운 활력을 선사해주는 곳이 있어서 화제다.
칠곡군 지천면 영진전문대학 영어마을 부근에 위치한 솔밭에온가마세빛오리가 바로 그곳인데 최고의 맛과 함께 자연을 벗 삼아 힐링체험을 즐길 수 있는 `33한백숙축제`가 한창이다.
솔밭에온가마세빛오리에서 진행하고 있는 33한백숙축제는 오는 9월까지 백숙 및 세빛구이를 먹는 고객들에게 할인이벤트, 경품이벤트, 쿠폰이벤트 3가지 혜택이 주어진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