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코로나리타 프로모션`
경주현대호텔 로비라운지는 9,10월 두 달 동안 `코로나·코로나리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멕시코에서 최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전 세계 150개국에 판매되고 있는 코로나는 밝고 옅은 빛깔이 특징이며 쓴맛이 적고 가볍게 즐길 수 있어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라임이나 레몬과 함께 먹으면 청량감이 더해지므로 참고하자.
가득 올려진 토핑과 바삭한 도우가 조화를 이루는 또띠아 피자가 안주로 제공된다. 멕시코의 이국적인 맛에 취하기 좋은 밤이 될 듯. 코로나 3병과 또띠아 피자 가격은 4만8천원이다.
색다른 방법으로 코로나 맥주를 즐기고 싶다면 이색 칵테일 코로나리타를 주목해 보자.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