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경주 `독일요리 축제`
독일식 수제비 `스패츨`, 돼지고기 요리 `미트로프`, 양배추 김치 `사워 크라우트`, 소시지 등 이색적인 독일 요리가 마련돼 있으며 추가 금액을 지불하면 생맥주와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도 있다.
오는 13일까지 선보이는 독일요리 축제는 보문 호수의 가을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뷔페 레스토랑 레이크사이드에서 오후 6시부터 밤 9시30분까지 진행된다.
독일의 이색적인 요리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뷔페 레스토랑 레이크사이드에서 느껴보는 건 어떨까.
/윤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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