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원은 평소 5분발언 등을 통해 2015년 문경에서 열리는 세계군인 체육대회에 북한을 참가시켜 세계평화와 남북통일을 하루 빨리 앞당기자고 역설했으며, 평소 지역주민의 통일 의지 결집과 평화통일 기반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이창훈기자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경북도 제조업 혁신 거점 ‘경북AX랩’ 본격 가동
민주,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등 결론 못내···“논의 계속”
내란 특검, 임종득·윤재순 기소···‘안보실 인사 개입’ 혐의
국민의힘, 민주당의 입법 추진 강력 반발···여론전 총력
TK행정통합 대구시장 궐위로 지연?···李 대통령 “이럴 때가 오히려 찬스”
최은석 나오고, 주호영 ‘내년 초 결심’⋯野 대구시장 경쟁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