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원은 평소 5분발언 등을 통해 2015년 문경에서 열리는 세계군인 체육대회에 북한을 참가시켜 세계평화와 남북통일을 하루 빨리 앞당기자고 역설했으며, 평소 지역주민의 통일 의지 결집과 평화통일 기반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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