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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찬 김천부시장

최준경기자
등록일 2014-01-06 02:01 게재일 2014-01-0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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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혁신도시 건설과 도시 재생, 지역경제 활성화 등 여러 현안사업이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겠다”며 취임 소감을 밝힌 허동찬(56·사진) 신임 김천시 부시장.

허동찬 부시장은 울릉군 출신으로 울릉종합고등학교와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고 경북도 법무통계담당관, 도시계획과장, 군위 부군수를 역임한 행정조직 분야 최고 전문가다.

허 부시장은 “그동안 쌓아온 폭넓은 인맥을 활용해 투자유치에 큰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부인 안정희씨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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