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재임동안 대기업 및 글로벌기업 3개사 유치, 중기업 300개 육성, 중견기업 50개 증강 일자리 50만개 창출을 의미하는 3355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창조적 혁신인재 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원스톱 일자리센터`를 시장 직속기구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동안 대구는 매년 약 7만개의 일자리를 만들어왔고 앞으로 고용률을 최소 70%로 높여 매년 4만개의 일자리를 더 늘릴 것”이라며 “대구 인근의 경북도 3개시 5개군과 협력해 2만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