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후보는 “시민활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회에서 주민들의 의사를 직접반영하는 실력있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003년 포항시 최초 포항시장 업무추진비 공개 행정소송을 했고 2011년 포항시 최초 포항시 친환경 학교무상급식 지원 조례 주민 발의를 주도해 실제 조례제정을 성사시켰다.
대송면 장동2리 이장과 포항KYC대표를 역임하고 현재 포항고총동창회 부회장, 대송중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정철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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