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 자리에서 이 후보가 밝힌 `희망 플러스` 100대 공약은 한국 최초의 국립 유전자센터 설립, 첨단 IT융합의료산업 클러스터 구축, 5공단 및 경제자유구역기업 중심원형지 개발, 창조벤처타운 맴브레인 핵심부품 소재 R&D 센터 건립, 박정희 대통령 연구센터 설립, 선산권 문화관광 도시 개발, 해평면 일대 대한민국 영화 촬영장 조성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재웅 예비후보는 “오늘과 내일이 다른 구미보다는 깨끗하고 기본이 바로 서는 구미, 소박하고 검소한 구미, 역사의 향기와 삶의 흔적들이 살아 넘치는 고향을 가꾸자”고 강조했다.
/남보수기자 nbs@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