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의원은 “공약 이행율 100% 뛰어넘는 의정활동을 목표로 노력할 것”이라며 “신도청이 우리 지역에 유치된 것에 걸맞게 보다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출마 의사를 밝혔다.
안희영 의원은 풍양면 농업경영인 회장, 풍양농협 감사, 대한양돈협회 중앙회 이사, 풍양면 체육회장, 제6대 예천군의회 의원, 제6대 전반기 예천군의회부의장 등을 역임 또는 재직 중이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대구·경북 행정통합, 지역 분열 조장”
급물살 TK통합, 예천 주민들 “결사반대”
투표장 이모저모
김형동 후보, “예천 곤충산업 거점 도시 조성 사업 적극 추진”
‘상급 종합병원 유치’ 등 8대 핵심공약 발표
경북 북부 선거구 조정 윤곽 마음 졸이던 출마자들 ‘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