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김 병장은 웨이트 트레이닝 중 주변에 있던 전신 거울의 파편을 맞아 목을 다쳐 과다출혈로 숨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군 당국은 사고 발생 당시 함께 운동 중이던 병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윤경보기자 kbyoon@kbmaeil.com
윤경보기자
kbyoo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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