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위원장은 “집행부에는 `견제와 감시` 등 의회 본연의 자세에 충실하고, 위원회 운영에는 위원장을 잘 보필하고 위원들의 중지를 수렴해 더욱 민주적이고 효율적 위원회를 만드는데 전력함은 물론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을 잘 마무리해 제10대 의회로 원활히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서인교기자 igseo@kbmaeil.com
서인교기자
igseo@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통일교 금품 의혹 정치권 공방 격화
전재수 장관 사의 표명···이재명 정부 첫 번째 중도 사퇴
친명 이건태 “정부와 엇박자”…정청래 직격하며 최고위원 도전
김건희 특검 “윤영호 여야 정치인 5명 진술…편파 수사 아냐”
李 대통령 “인사에 심각한 문제 있다면 익명 문자 보내달라”
‘가맹주 단체협상권’ 국회 본회의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