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위원장은 “집행부에는 `견제와 감시` 등 의회 본연의 자세에 충실하고, 위원회 운영에는 위원장을 잘 보필하고 위원들의 중지를 수렴해 더욱 민주적이고 효율적 위원회를 만드는데 전력함은 물론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을 잘 마무리해 제10대 의회로 원활히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서인교기자 igseo@kbmaeil.com
서인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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