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까지 임시휴교
또 학생, 학부모들의 건강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학교 4층 교실에 외부지원 의료팀를 대기시켜놓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한편, 안산 단원고의 침몰사고 생존자수는 학생 75명, 교사 3명 등 78명이고 사망자수는 학생 4명, 교사 2명이다.
이에 따라 수학여행을 떠난 2학년 학생 325명과 교사 14명 등 339명 가운데 학생 79, 교사 5명만 생사가 확인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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