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보살계 수계 대법회
성파 스님은 법어를 통해 “계법을 잘 지키면 마음의 질서를 유지하고 바로잡아 누구나 부처에 이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불교대학은 매년 봄, 여름, 가을 세차례에 걸쳐 보살계 수계법회를 봉행하고 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문화 기사리스트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양성평등활동 지원사업’ 업무약정식
포항문화재단 ‘아라 Beginning’ 마지막 전시
인상파 거장의 명화 ‘레플리카’로 만나다
2025 경북 어린이 백일장 및 사생대회 입상자 명단
2025 경북 어린이 백일장 및 사생대회 입상자 명단 (2)
포항 환호공원 모인 어린이들, 순수하고 창의적 작품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