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판사는 “인명피해 사고를 내면 즉시 정차해 피해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하는데도 그대로 도주했고, 운전면허증도 없었다”고 밝혔다.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포항도시철도추진위 시민서명운동 죽도시장에서 첫발
[르포] 적성검사·갱신 ‘연말 대란’ 없었다···포항운전면허시험장만의 비결은?
담배 불씨 실화로 원룸 전소⋯40대 남성 금고형 집행유예
자원봉사자‧ 후원자 송년 감사의 날 행사 성료
대구문인협회 병술년 개띠 모임 ‘몽돌회’ 문학 발표회
[시민기자] 제39회 상화시인상, 안희연 시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