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 새정치민주연합 경북도당 후보자들은 19일 오전 도당 회의실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결의를 다졌다.
<사진>
기자회견에는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를 비롯, 구민회 구미시장 후보, 조한웅 안동제3선거구 광역의원 후보, 배영애·김위한 비례대표 경북도의회의원 후보 등 14명의 후보가 참석했다.
출마자들은 `민생지킴 결의문`을 낭독하며 “경북도민을 섬기고 손과 발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경북도, “초대형 산불 특별법 제정 도와달라”
경북 ‘저출생·지역소멸’ 해법 안동·예천 교육모델서 찾는다
경북도, 코로나 고위험군 예방접종 이달말까지 연장
경북도, 초청 외국인 장학생 45명 선발
‘무더기 승진’ 경북교육청 인사에 쏠린 눈
경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