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도주한 이씨로부터 표시가 된 목화투 20매를 미리 건네받은 뒤 최씨가 입고 있던 점퍼 속에 숨겨둔 소형카메라로 목화투의 비밀표시를 인식하는 방식으로 580만여만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울진/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주헌석기자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포항도시철도추진위 시민서명운동 죽도시장에서 첫발
[르포] 적성검사·갱신 ‘연말 대란’ 없었다···포항운전면허시험장만의 비결은?
담배 불씨 실화로 원룸 전소⋯40대 남성 금고형 집행유예
자원봉사자‧ 후원자 송년 감사의 날 행사 성료
대구문인협회 병술년 개띠 모임 ‘몽돌회’ 문학 발표회
[시민기자] 제39회 상화시인상, 안희연 시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