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운전자 최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동승한 최모(23·병곡면)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운전자 최씨가 운전 미숙으로 다리 난간을 충돌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영덕/이동구기자
dglee@kbmaeil.com
이동구기자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대구 수성구청서 파견한 60대 아이돌보미 생후 8개월된 아기 학대⋯경찰 수사
포항 아파트 주차 차량서 남성 시신 발견
공항관리 노동자들 19일부터 추석연휴까지 파업⋯대구공항은 큰 차질 없을 듯
농밀한 바다향 밀려오는 여름 보양식… 초록 면발은 ‘덤’
퇴직 후, 누리는 즐거운 취미 생활
‘행복’을 처방하는 약국을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