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신임 회장은 “`초아의 봉사`를 기치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로타리가 되도록 할 것”이라며 “회원들의 출석향상, 회원증강 및 봉사사업의 확대 등 차별화된 클럽으로 한 단계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포항 흥해로타리클럽은 19일 오후 7시 포항 웨딩아이린(구 목화예식장)에서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창형기자 chlee@kbmaeil.com
이창형기자
chlee@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대구 차세대 경영인협의회, 송년회서 2025년 활동 공유⋯내년 비전 논의
대구학생문화센터·국립발레단, 공연 수익금 1434만 원 전액 기부⋯지역 아동·청소년 복지 지원
대구 수성구, 지역복지사업평가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3년 연속 최우수⋯영남권 최초 기록
포항 14호 그린노블 탄생⋯예스치과 권혁찬 원장 가입
군위군, ‘따뜻한 손길 행복한 밥상’ 김장나눔 성황
대구경찰청–대구지방변호사회, 경찰 수사 신뢰도 향상 위한 간담회 개최